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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
우키야 후미 지음, 사모 그림, 정혜주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나의 '살아간다'는 것이
'당신과 살아간다'로
바뀌었음을 깨달은 것은
당신과 헤어진 후의 일이었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고는
사랑을 말할 수 없다.(26쪽)
사랑끝에 알게 된것들은 이별을 하고 느낀 감정들이다. 이별을 하고 나서야야 후회, 아쉬움은 왜 밀려오는 걸까? 그 당시엔 최선을 다하며 사랑했을텐데~
좀더 사랑할껄~
좀더 잘해줄껄~
사랑이 끝나면 왜 마음이 아플까?
보고싶다......
이별후 나타난 감정을 표현한글들~ 사랑만 하기에도 바쁜나날에 서로 채우려고만 하지 채워줄 생각을 왜 못할까?
"너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어."
"나도 계속 말하고 싶었던게
있으니까 먼저 말할께.
좋아해. 그리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이사람과 행복해질수 있을까.'가 아니라
'이 사람과 불행을 함께
짊어질수 있는가.'를 생각해 (106쪽)
사랑은 불행도 함께 짊어질수 있는게 사랑이다. 불행까지도 사랑할수 있다면 이별하지 않을것이다. 같이 극복해가면서 그 사랑이 더 단단해질테니깐~
사랑은 행복도 있지만 불행도 함께 온다. 불행이 행복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뿐......
많이 사랑하고 , 좋아한다고 말하자!!!!
사랑은 알아봐 주는게 아니라 알리는것이라 생각한다.
이별을 한 사람에게 공감을,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 불행도 함께 짊어질 수있는 책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