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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의 패턴 공부법
이윤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무턱대고 '열심히 ' 하는 공부가 가장 위험한 공부이다.
방향성이나 계산없는 공부는
큰비효율을 낳는다. 만약 그 효율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정확히 진단할수 없다면 시험공부 중에 겪게 되는
슬럼프를 극복하는 것도 굉장히 어려워진다. (20쪽)
합격이라는 말은 자격이라고 할때의 격자에,
들어맞다는 의미의 합자가 합쳐진 말이다.
즉 일정한 자격에 걸맞은 상태를 의미한다. (20쪽)
당신도 꿈을 쪼개고 손에 잡힐수 있게 구체화하여 목표를 잡으라고
강조하고 싶다. 그래야 공부로 나를 이끌
'유인력'을 높일수 있다.
사람은 자기가 실패했다가 성공했을때 진정이 나타난다. 작가가 성공한 스토리는 자신이 확신했을때 더욱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 작가님은 공부법 유튜브 강의로 유명한 변호사님이다.
책에서 인풋(두뇌로 지식이 입력됨)과 아웃풋(두뇌로 부터 지식이 출력됨)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단어로 나열했으며, 제일 중요한건 공부법이 아니라 마음가짐이다라고 이야기했을때 정말 많이 공감했다. 내가 합격하고 꼭 성공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이야 말로 이 책에서 제시한 여러가지 공부법과 찰떡 아닌가? 하고 말이다.
신기하게도 책을 읽으면서글자 하나하나에 힘이 느껴졌다. 또한 소제목 하나하나가 명언이다. 그리고 최연소 합격수기도 본문에 제시하여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읽을수 있는게 맘에 들었다.
나도 몇해전부터 아니 그 오래전부터 부동산공부에 관심이 많아서 독학으로 시험공부를 했었다. 그냥 무작정 도전이였다. 공인중개사 시험 1차도 본적이 있다. 물론 낙방이다. 무조건 외워야한다는 부담감으로 실패한것이다.
공부의 3단계 계획-실행-점검등 정확한 패턴과 공부방법을 터득했다면 지금의 내모습이 아니라 부동산계의 대모가 되었을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ㅋㅋㅋ
아직 포기한건 ㅇ니다. 꿈을 확실히 잡고, 작가님이 제시한 합격수기부터 찾아 읽어보고, 어떤 합격자와 내스타일이 맞는지 검토해본후, 실행해봐야겠다.
책에선 여러가지 공부법에 대해서 나온다. 난 쓰면서 외우는 타입인데 작가님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쓰면서 하는 공부는 적은 분량을 공부할때 적합하다고 ~~
눈과 머리로 공부하는 법을 다시 습득해야겠다. (공부는 사고를 단련하는 과정)
그리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1.휴대폰을 멀리두자
2.하고 싶은 일들은 미리해두자.
공부하는데 초점을 맞추기위함이다. 아주 쉬우면서도 잘 안되지만 노력해야겠지?
이 책은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수험생들이 읽어보면 아주아주 유익한 책으로 강력추천한다.
또한 나두 다시 도전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