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보세요~ 인생이 달라질 거예요
고담(변승희)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명당이란 무엇일까? 명당은 운명을 바꿀수 있는

땅의 기운이다. 사준는 타고 난 대로 살아가는 것이고,

풍수는 그런사주를 뒤엎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명당을 통해 운명을 바꿀수 있다는 얘기다. (104쪽)

 

죽은 조상의 뼈가 산 자손에게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일종의 전파 같은 것인데 주파수가 서로 맞으면 반응하는 것이다.

사람은 땅이가진 생기의 산물이다. (171쪽)

 

'인생사 새옹지마'다. 지나치게 좋아할일도, 너무 낙담할 필요도 없다.

복을 받으려면 복 짓는 일부터 시작하자. (224쪽)

표지가 너무 귀여워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사주팔자, 오행, 명리학에 대해서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

왜 작가님의 어머니가 그리 빨간색을 고집하며 작가님에게 입혔을까? 그건 작가님을 살리기 위한 방책이였다.  사주 팔자란 정말 신기하다.

난 사주팔자를 믿는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 이름도 철학관에서 지어줬다. 계속계속 불려질 이름이니 태어난 시와 날을 넣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었다.

이 책을 결혼전에 만났어야 하는데 안타깝다. ㅋㅋㅋ 그랬다면 대운을 타고난 남자와 아기를 더 잘 낳았을텐데~~ 이것도 내 팔자겠지~~ㅋㅋ

사실, 사주팔자나 명리학책은 너무 어렵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은데 고담작가님책은 주변에서 일어났던 경험을 더하니 재미가 있었다. 모든것에는 때가 있고, 그 때를 지나면 다시오지 않는 운떼~

한번 믿어볼일 아닐까? 풍수지리가 왜 이리 중요한지, 여러가지 경험담으로 새삼 느끼게 해준 책이다. 작가님도 위장병과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조상님의 묘자리가 안좋아 대대손손 흥하거나 망하거나 한다는 건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 나도 내 사주좀 봐달라고 하고 싶어지는 순간~ㅋㅋ

 

그리고 210쪽에 아내는, 여자는 '쉼터'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여자를 그리고 아내를 쉼터라고 표현하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 왠지 아내분이 부럽기도 하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풍수지리를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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