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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 베테랑 상사에게 배우는 행복한 직장생활의 기본기
김홍진 지음 / 다할미디어 / 2019년 10월
평점 :
이 책은 팩트다.
책의 제목으로 내용을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된다는걸 또한번 느낀책이다.
책에선 명예퇴직이나 퇴사를 염두해두고 쓴 책이 아니다. 회상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자세히 풀어놓은 책이다.
말 그대로 베테랑 상사에게 제대로 배우는 회사생활 노하우다.
회사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나 업무를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방향으로 이끌수 있는지, 그리고 상사와의 관계등 직장생활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자세히 적어 놓았다.
변화하는 체제에 적응하려면 현재위치에서
나의 경쟁력을 최대한 강화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최대한 롱런할수 있는
나맘의 '브랜드'를 만들 필요가 있다. (17쪽)
회사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
역량을 갖춘사람은 손대지 못한다. 그리 쓸모가 없고
역량이 떨어지며 구조조정앞에 나약하게
떨고 있는 사람이 표적이 되는 것이다.(27쪽)
근태는 직장인들에게 기본중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직장은 여러사람들이 모여 근무하는 곳이다.
따라서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이다.
그 대표적인 예의 표시가 인사이다. (31쪽)
책에서 업무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1. To-Do 리스트를 작성하고 관리하라
2. 개인용무는 최대한 지양하라
(근무시간에 딴짓하는것을 '공허노동'이라고 한다. )
3. 고민을 굥유하라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할 글쓰기 전략등 여러가지 노하우들을 맘껏 풀어놓았다 우린 단지 내것으로 만들기만 하면된다.
얼마나 고마운가?
또한 ,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회사생활뿐 아니라 삶 자체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책이다. 주말을 가족과 함께 하는것, 저자가 했던 다이어트, 금연, 외모가꾸기 (적당한 외모관리는 자기만족감과 소소한 기쁨을 누릴수 있는 방편)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직장생활을 20년넘게한 저자는 돈이 없어도 베푸는 삶을 살라고 이야기한다.
독자는 이책을 읽으면서 단지 책을 읽은게 아니라 인생의 스승이자 지침서를 만난것 같다.
책의 전반은 회사생활의 노하우를 풀어놓았고, 책의 후반부는 가족과 인생의 노하우를 풀어놓았다.
이 책은 곱씹어 읽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