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여러책을 읽어보고는 그렇다고 끄덕이고도 이내 곧 잊게 되는게 사실이었는데

이책은 그렇지 않았다.. 긴글을 한숨에 읽어야 하는 묘한 책... 중간에 끊어 읽기를 하기에는 뭔가 그렇게

되지 않는 끌림..

책속의 이야기는  큰 줄기에서 작은 열매들이 맺히는 듯한 느낌 그 큰 줄기를 내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머리로 이해하고손.과 발 그리고 온 몸으로 움직여야하는 그런 느낌...

그래고 찰리를 통해서 내가 그렇게 하나의 노트를 마련하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2005년을 마무리 하면서 너무 의미가 있는 그런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 나 그리고 it works.. 경호 이야기등 비슷한 류의 책을 읽어본중 가장 쉽게 그리고

가장 뜨겁게 내가 와닿았다..

2005년을 마감하며.. 2006년을 새롭게 계획하는 모든 분들께 기꺼이 권하고 선물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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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 꿈을 실현시키는 빨간 책
R. H. J 지음, 서재경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어떻게 하면 똑같은 내용으로 한권의책을 만들까 인것 처럼 보였다.

한글. 영한 .영문. 좀 너무 하다 싶다..

책 내용 꿈을 적어라 그리고 적은 그것을 날마다 읽어라..

화가 났다.. 진 짜 출판사에 전화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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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 2006-10-13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을 적고 날마다 읽는거...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에서 가장 중요한건데...;;;

이귀영 2022-06-04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ㅜ

9932349 2023-02-19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화가날까요 이것만큼확실하게 일목요연하게알려준것 길게적지않고 간단명료하게 알려준건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