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을 읽고나서 봄봄 독후감 -서평





봄봄을 읽고나서 봄봄 독후감

<독후감> 봄봄

‘봄봄’은 장인과 데릴사위의 갈등을 잘 나타내는 짫은 농촌소설이다.

장인 봉필이의 딸은 16살인 점순이…

점순이는 키도 짜리몽땅하고 옆으로만 찐 어린 여자아이이다.

그런 점순이와 혼인하기 위해 장인네 집에서 머슴살이를 3년7개월 동안 해 온 사내… 사내는 참 순진하고 멍청하게 보일수도 있다.

점순이와 사내는 내외를 해야한다는 장인의 말을 듣고 서로 바라보지도 않고 몇마디도 잘 나누지 않는다.

사내는 일을 하면서도 계속 장인에게 성례를시켜달라고 하지만, 장인은 점순이가 다 자라지도 않았으니까 다 자란뒤에나 혼인을 시켜 준다고 한다.

사내는 키 작은 점순이를 볼때마다 복장이 터진다.

성례를 시켜준다는 장인의 말만 믿고 매일 죽도록 일을 하는 사내는 어느날 장인과 큰 싸움을 하게된다.

꾀병을 부리다가 매만 맞은것이다.

허다하게 있는 일이지만 그 날 사내는 아주 작정을 하고 대드는 것이였다.

그런데 싸우는 중에 점순이가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는것이 보였다.

사내는 점순이가 자신의 편을 들어줄것이라 믿고 장인을 때렸다.

하지만 점순이는 장인을 때리는 사내의 귀를 잡아당겼다.

점순이도 장인을 싫어하는것 같아서 보란듯이 장인을 때렸건만…

도리어 사내만 매를 더 맞았다.

싸움이 끝난 뒤 솜으로 사내의 터진 머리를 치료해주며 다음부터는 일 을 열심히 하면 가을에 성례를 시켜준다고 말을 하는 장인에게 사내는 감동을 받는다.
이 소설은 그냥 읽어보면 조금 썰렁한 이야기 같지만 그 안에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것 같다.

순박하고 순수한 사내의 사랑, 그 사랑을 이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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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봄을 읽고나서 봄봄 독후감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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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글자 이름의 집 아홉글자 이름의 집 (압축파일)





아홉글자 이름의 집 아홉글자 이름의 집

아홉글자 이름의 집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효리 할머니는 고지내를 떠났다.그 날부터 효리 할머니 집은 외톨이가 되었다.효리 아빠는 아플 때에도 집을 걱정하던 자신의 어머니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효리 할머니의 집을 책대궐로 만들기로 하였다.그 후 효리 엄마와 아빠는 효리 할머니의 집을 자주 들러 집을 넓히고 많은 책들을 모았다.그리고 책대궐의 주인은 미리내 선생이 되었다.얼마 후 가빈 언니가 책대궐을 찾아 왔다.미리내 선생은 가빈 언니가 가지고 온 아크릴을 잘 보이는 곳에 달아놓았다.-꽃대궐,책대궐,꿈대궐- 다음 날 귀여운 꼬마 여자 아이가 책대궐을 찾아왔다.그 아이의 이름은 은비였다.책대궐의 첫 공주님 이었다.미리내 선생은 밖을 내다보았다.밖에는 은비 또래의 아이들이 있었다.미리내 선생은 아이들을 책대궐로 불렀다.그 후 며칠 동안 고지내 마을 아이들 뿐만 아니라 다른 마을 아이들도 책대궐을 찾아왔다.며칠 후 고지내에서 칠 일에 한번 열리는 시장이 열렸다.미리내 선생은 옛 생각을 하며 시장 구경을 하기 위해 시장에 갔다.미리내 선생은 오세요라는 국밥집에 갔다.그 곳에는 눈이 맑은 남자 아이가 있었다.그 아이의 이름은 석이였다.미리내 선생은 그 아이를 책대궐로 데려 오고 싶었다.며칠 후 고지내 마을 아이들이 소풍을 가게 되었다.미리내 선생은 그 날 석이를 찾아가 책대궐로 데려와 그림책을 보여주었다.석이도 즐거워 보였다.소풍을 다녀온 뒤 숲 길에 있는 지름길로 오던 아이들이 숲에 지어진 지붕을 보고 아이들이 길을 만들어 그곳에 갔다.그 곳에는 원두막이있었다.그 안에는 여러 가지 그림들이 있었다.잠시 후 남자 어른 한 명이 왔다.그 사람의 이름은 별아저씨 였다.그 후 고지내 마을 아이들과 별아저씨는 사이가 친해 졌다.그런데 어느 날 석이가 이사를 갔다.미리내 선생은 석이가 이사를 한 곳으로 석이를 찾아갔다.그런데 석이는 할머니와 단 둘뿐이 었다.석이의 아빠가 돌아가셨던 것 었다.그 후 석이는 책대궐을 더욱더 자주 찾아왔다.그 후 별아저씨는 토요일 마다 책대궐을 찾아와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그런데 어려서 부터 몸이 약했던 미리내 선생이 겨울이 되자 감기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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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탐구토론대회 : 식물이 잘 자라는 토양 및 음악효과





식물탐구보고서 , 식물재배 음악

1.탐구주제

식물에 특정한 음악을 들려주고, 특정한 흙을 쓰면 잘 자랄 수 있을까

2. 탐구동기

저번에 텔레비전을 보는데 식물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나왔었다.
그때는 정말 믿기 힘들었고 이해가 안 갔다.
그러던 중 선생님께서 탐구 숙제를 내 주셔서 탐구 해 보게 되었다.


3. 실험 방법

*실험 1

[가설]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잘 자랄 것이다.

[준비물: 샬레 2개, 강낭콩 씨앗 2개 (약간의 여유 분도 준비), 물 묻힌 휴지]

[가설의 관찰기간] 7월 3일 ~ 7월 13일

[실험 방법]

a. 실험을 하기 전에 강낭콩을 4~5시간 물에 살짝 담가 둔다.

b. 각 샬레에 물 묻힌 휴지와 강낭콩을 잘 심고 한 개의 샬레에만 매 일 음악을 들려준다.

*실험 2

[가설] 식물은 거름흙에서 자라는 것이 일반 흙 보다 잘 자랄 것이다.

[준비물: 밑바닥에 송곳으로 구멍 몇 개 뚫은 종이컵2개, 강낭콩 씨앗 2개(약간의 여유 분도 준비), 거름 흙, 일반 흙]

[가설의 관찰기간] 7월 3일 ~ 7월 13일

[실험 방법]

a. 실험을 하기 전에 강낭콩을 4~5시간 물에 살짝 담가 둔다.

b. 각 종이컵에 일반 흙 과 거름 흙 을 담고 강낭콩을 1.5cm 깊이에 잘 심는다.

c. 결과를 지켜본다.

4. 실험 내용의 결과정리

@ 실험 1의 [가설]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잘 자랄 것이다.
[O]

처음에는 변화가 없고 둘 다 비슷비슷했지만, 점점 날이 지날 수 록 음악을 들려준 쪽이 안 들려준 쪽보다 더 잘 자라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

@ 실험 2의 [가설] 식물은 거름흙에서 자라는 것이 일반 흙 보다 잘 자랄 것이다.[O]

이것도 처음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고 날이 갈 수 록 거름흙 을 사용한 쪽이 일반 흙을 사용한 쪽 보다 더 잘 자라는 것이 눈으로 확실히! 구분이 되었다.

<알고 싶은 점>

◎ 식물은 어떤 음악을 좋아하고, 왜 음악을 들으면 잘 자랄까

식물은 클래식음악(특히 전원풍의 음악이나 바하, 비발디 등의 바로크음악)이나 명곡으로 알려진 팝송 동요를 좋아하는데 계속 들려주면 식물의 생장을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병충해 에 강해지고 열매도 싱싱하고 많이 열린다.

하지만 헤비메탈이나 rock [롹] 같은 음악은 식물에게 죽으라는 소리나 다름이 없다.
이유인즉 음악에서 나오는 파동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부드럽고 편한 음악에서 나오는 파동은 일정하고 규칙적인데 반해 시끄럽고 찢어지는 듯한 음악에선 불규칙적이고 식물에겐 그야말로 스트레스 자체이다.

[출처- 인터넷 검색]

◎ 식물이 잘 자라는 흙의 조건은

일반적으로 식물의 생육발달에 좋은 흙은 영양공급이 풍부하고 통기성과 배수성, 보습 성이 좋은 것이다.
흙은 PH가 중성(7)에 가까울수록 좋은 흙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고, pH 는 산성화된 정도를 말한다.
산성이나 알칼리성이 높은 흙은 식물이 자라는데 적합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무기물질인 N(질소),P(인),K(칼륨)이 함유된 흙은 식물이 자라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물질이다.

[ 식물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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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탐구보고서_hwp_01_.gif식물탐구보고서_hwp_02_.gif

제목 : 초등과학탐구토론대회 : 식물이 잘 자라는 토양 및 음악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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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식물재배,음악,식물이,자라,토양,음악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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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진사댁 경사를 읽고 맹진사댁경사 (파일첨부1)





맹진사댁 경사를 읽고 맹진사댁경사

맹진사댁경사

▶줄거리◀

세도 가문과 사돈을 맺어 위세를 부리고 싶은 맹진사는 무남 독녀 갑분이를 김판서 댁 미언과 혼인시키기로 약속하고는 우쭐댄다.
그러나 어느 날 김명정이 신랑이 어렸을 적부터 절름발이라고 귀띔하자 맹진사댁은 발칵 뒤집혔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갑분이는 시집을 가지 않겠다고 말하고 맹진사는 묘안을 짜내 하녀 입분이를 갑분이로 꾸며 혼례를 치르려고 한다.
혼례식에 나타나난 신랑이 멀쩡하자 맹진사댁은 다시 발칵 뒤집힌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어 입분과 미언의 혼례가 치러지고 첫날밤, 미언은 자신이 입분을 사모해서 거짓소문을 낸 것이라고 고백한다.

▶작품해설◀

전래 민담인 ‘뱀신랑’ 에서 소재를 취한 작품이다.
맹진사를 통해 인간의 위선과 어리석음을 비판하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작가소개 ◀

오영진은 전통적인 문화에서 소재를 택한 작품을 즐겨 썼는데, 이 작품 역시 전래 민담인 `뱀신랑`에서 그 소재를 취하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는 민담과 그 구조가 일치한다.
인간의 진면목을 보기보다는 외모, 배경, 가문, 권세 등에 아부하는 맹진사를 통해 인간의 위선과 어리석음을 비판하고, 입분이의 행복한 결혼을 통해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는 의식을 나타낸 점에서 그러하다.
따라서, 이 작품의 웃음 속에는 전통적 해학과 함께 교훈적 의미가 깔려 있다.
이 작품은 전 2막 5장, 5단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영진 희곡사의 맨 첫 번째 자리에 놓이는 `맹진사 댁 경사`는 일제 말 군국주의 체제하에서 전통에 대한 반성과 확대로서 쓴 것이었다.
이 작품은 전래 민담인 `뱀 신랑`에서 그 소재를 딴 것이며, 작품 구조도 권선 징악을 주제로 하는 민담과 그 구조가 일치한다.
시나리오 `배뱅이 굿`, `한네의 승천`과 함께 3부작으로 씌어진 이 작품은 전래의 통과 제의인 관혼상제에서 관례만 뺀 혼상제례 중 혼례기인 것이다.
위에 인용한 부분은 이 작품의 발단부에 해당된다.
탐욕.. (파일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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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진사댁 경사를 읽고 맹진사댁경사_hwp_01_.gif맹진사댁 경사를 읽고 맹진사댁경사_hwp_02_.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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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보는 논리를 읽고 nation -숙제





사회를 보는 논리를 읽고 nation

사회를 보는 논리

이 책은 내가 읽기엔 약간 어렵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
이전에 읽었던‘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 라는 책은 훨씬 쉬웠다.
하지만 이 이 책은 왠지 어렵다는 생각이 물씬 풍겼다.

우선 이 책의 글쓴이는 김찬호이다.
우선 이 책은 제14장으로 나뉜다.
한국 사회는 근원적으로 언어의 위기에 놓여 있다.
그 말은 우리의 삶과 사회를 이야기할 수 있는 공통언어가 없어져 간다.
지나친 디지털 통신의 확장으로 사람들은 너무 컴퓨터에만 의존하여 산다.
난 이 부분을 읽고 정말 그 것을 실감했다.
우리는 현재, 컴퓨터로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취미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이런 것들 외에도 우리는 쇼핑, 스트레스 해소 등 인터넷 통신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서로 컴퓨터로만 쉽게 만나기 일쑤이다.
그래서 대인 기피증이 생긴다.
그리고 인터넷에 흘러 다니는 정보는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으니 이것도 문제가 될 것이다.
심지어 이 책에선 교과서에 실린 지식조차 의미 있는 정보로 살아 움직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그 만큼 우리는 컴퓨터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나도 약간은 이런 증상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어떻게 하면 그런 걸 깨뜨릴 수 있는지 등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생소한 단어도 있었지만, 그래도 많이 도움이 된 책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내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된 책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도 컴퓨터에만 너무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는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우리가 컴퓨터 없이도,..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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