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힌 실 타래는 당기지 않는다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얽힌 실 타래는 당기지 않는다 (첨부)
`얽힌 실 타래는 당기지 않는다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얽힌 실 타래는 당기지 않는다
‘얽힌 실 타래는 당기지 않는다를 읽고나서’
책을 처음 봤을 때 이 책이 무슨 책일까 하는 의문이 가장 먼저 들었다.
책의 처음 목차를 펴면서 이 책은 시장경제에 대한 책이고 책을 읽어 가면서 얽힌 실 타래는 현제 우리나라의 경제상태 즉 문제가 많은 시장경제 상태를 뜻하고 당기지 않는다는 말은 우리나라 정부의 시장경제 개입에 관한 것 임을 알 수 있었다.
즉 저 문장은 문제가 있는 시장경제에 정부가 개입을 하지말라는 것이다.이책은 크게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먼저 시장경제에 대해 설명하고 현제 시장경제의 상태에 대해서 적고 마지막으로 시장경제와 정부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먼저 시장 경제란 무엇일까 시장경제는 개인이 자원의 소유권을 갖고, 서로 경쟁하며, 기본적으로 자신의 일은 스스로 책임지는 체제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자보주의 국가가 시장경제에 해당한다.
시장경제에서는 재화와 용역의 자발적 교환이 일어나야 한다.
시장경제는 소득을 낳는 재화가 개인에 의해 소유되고, 사유재산을 갖는 구매자 및 판매자 간의 자유경쟁으로 결정되는 가격인 시장가격에서 자발적 교환이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시장경제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사유재산권이 보장되어야 하며, 가격이 통제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자유경쟁이 훼손되면 안 되고, 교환이 강요에 의해 이뤄져서도 안 된다.그렇다면 시장경제의 근간은 무엇일까 시장의 조정과정은 자유경쟁에 의해 이루어진다.
판매자와 구매자는 서로 경쟁을 벌이면서 판매자는 높은 가격을 받으려 하고, 구매자는 낮은 가격을 지불하려 한다.
이렇게 서로 상충된 이해관계가 존재함에도 가격이 형성되고 개인의 욕구가 조정되는 것은 바로 자유 경쟁 때문이다.
만약 자유경쟁을 정부가 막는다면 새로운 제품, 새로운 생산방식, 새로운 경영방식 등의 혁신이 일어나지 않을것이고 비효율적ㅇ고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기업도 퇴출되지 않을 것이다.
비효율적인 기업은 시장에 계속 머무르면서 희소한 자원을 사용하면 낭비하고 결국 경제는 쇠퇴하게 될 것이다.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다른 하나는 바로 사유재산권이다.
재산권이란 특정 자원의 사용 방법을 결정하고 그로 인해 초래 디는 결과에 대한 배분을 결정하는 권리이다.
만약 사유 재산권이 없으면 자기 소유의 무엇에 대해 걱정하게 받아들일 만한 가격을 매겨야 할 주인도 없을 것이다.
또 사유 재산권은 열심히 일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 해야 한다는 인센티블 부여한다.
자기가 개발한 새로운 기술에 대해 사유 재산권이 없다면 개발에 대한 인센티브는 매우 낮거나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또한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익이나 소득이 없다면 열심히 일할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사유 재산권이 잘 보장될수록 경제가 발전한다.
사유 재산권의 중요성은 소련의 경우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소련에서는 대부분의 토지를 국가가 소유했고 단지 3%정도만이 사유지였다.
그런데 전체토지의 겨우 3%밖에 되지 않는 사유지에서 생산된 우유의 양이 소련 전체 우유 생산량의 3분의 1, 식육이 약은 소련 전체의 5분의 1을 생산한다는 사실이었다.그렇다면 이런 시장경제를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 먼저 시장 조정 과정을 파괴하는 가격 통제이다.
가격상한제, 하한제를 통한 시장 가격의 통제는 가격의 정확한 정보를 기업가에게 전달하지 못할 것이고 기업가는 사업적 예측이 힘들 것이다.
다음으로는 정부의 과도한 세금으로 인한 분배 정책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분배 정책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물론 혼자서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그사람들은 도와주어야 하나 세금을 버는 돈많큼 더 많이 내는 것은 시장경제 체제에서는 맞지 않는 정책 같다.
세금을 버는 돈에 비례하게 받는 것 보다는 다른 형평성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흔히 사람들은 시장경제를 부익부 빈익빈 체제라고 하는데 시장졍제는 결코 부익부 빈익빈의 체제가 아니다.
자기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누구든 열심히 일하면 부유해질 수 있는 체제로서, 부의 역전이 가능 한 사회이다.
어느 사회든 가난한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능력이 부족하거나 태어날 때부터 집안이 가난해서, 혹은 사업의 실패로도 가난해질수 있다.
하지만 시장경제는 누구에게나 부자가 될 수있는 기회가 주어져 있다.
가난한 사람도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시장경제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재화와 용역을 생산해야 하는데 정부는 소득을 분배하기 보다는 누구나가 부자가 될..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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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얽힌 실 타래는 당기지 않는다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얽힌 실 타래는 당기지 않는다 (첨부)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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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얽힌 실 타래는 당기지 않는다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얽힌 실 타래는 당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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