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읽고 삼국지 4 (파일첨부1)





삼국지를 읽고 삼국지 4

옛 삼국시대 중국땅을 호령하였던 손권,조조,유비 이 인물들은 삼국지에서 중심인물로 여러 가지 지략,용맹,뛰어난 전략으로 중국 열토를 나누어 싸웠다.
그중에서 유비,관우,장비 세 의형제의 내용이 중추를 이루는데 원래 따로 태어나 서로에 대한 우정과 관심으로 의형제 관계를 맺었다.
여러 가지 일을 할 때는 함께 의논도 하면서 삼국통일을 위해 노력하였다.
하지만 이런 주인공의 노력에 항상 어두운 그늘로 나타나는 반대인물. 바로 조조가 큰 비중을 가진 인물로 그는 황제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중국전체를 통일하고자 하는 야심을 가진 인물이었다.
늘 유비형제들을 눈엣가시로 생각하며 늘 꺾으려고만 하였던 인물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유비 형제들에게 제갈량,봉추선생(방통)등 여러 인물이 도움을 주어 어려움에서 벗어 날수 있었다.
특히 제갈량 제갈공명이라 불리는 인물은 유비의 가장 큰 뒷받침이 되어주어 뛰어난 지략으로 유비형제들이 조조나 손권등 기타 여러 인물이나 군대를 물리치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이다.
그는 모든 학문을 능통했다고 말할수 있을 만큼 지식이 뛰어나고 병법과 여러 자연현상에 능통하여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여러 전술을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장수로써 뛰어난 사람은 관우와 장비도 있겠지만 특히 황충과 조자룡 즉 조운이라는 장수는 유비의 군대를 잘 이끔으로 큰 성과를 거두는데 역할을 한사람이다.
그리고 조운이라는 장수는 죽을 때 까지 싸움에서 한번도 진적이 없다는 무적의 장수였다.
황충은 늙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비의 장수로써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활을 잘 사용하였는데 황충이라는 장수가 나타났다 하면은 적의 장수난 병사들은 화살이 어디서 날아오나 살피기 바빴다고 한다.
장비와 관우는 특히 의형제로써 유비의 큰 힘이 되어 주었다.
관우는 긴 수염과 봉의 눈을 하고 얼굴이 붉은 장수 였는데 그 위엄에 적 병사들은 싸우기보다는 도망치기에 바빴다고 한다.
한때 조조의 계략에 빠져 조조의 장수였다가 다시 유비에게로 돌아온적도 있었다.
장비는 힘이 장사였고 돌이나 나무를 뽑는등 신력이 대단했다고 한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있었는데 술을 먹으면 사람이 인사불성이 되어서 나중에 술 때문에 아쉽게 죽기까지 한다.
그리고 이들의 아들은 관평 장포 두 장수는 나중에 관우와 장비가 죽었을 때 그 역할을 대신함으로 유비에게 큰 힘이 되었다.
그리고 의형제 3인물들은 촉 나라를 얻기까지 정말 큰 고난과 시련이 있었다.
유비는 누상촌에서 돗자리 장사를 하였고 관우는 글방에서 아이들을 가르켰고 장비는 나쁜 관리들을 혼내주는 성격급한 사람이었다.
이들은 북방민족을 막기위한 의용군으로 활약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황제에게 신임을 얻었는데 원래 유비의 신분이 한나라 황족 유승의 후손이어서 황숙으로 불릴수 있었다.
하지만 조조는 그런 유비의 신분이 맘에들지 않아 늘 황제를 조종하여 유비를 전쟁터에 보내는 등 어려움에 여러번 처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제갈량을 만나는 계기가 아주 유명한 일화로 삼고초려 함으로써 유비의 군사로 맞아들였는데 유비가 3번을 찾아가 제갈량에게 군사가 되어줌을 요청함으로써 삼고초려라는 유명한 말이 생기게 되었다.
제갈공명은 촉의 시골 낭야군 양도현 사람으로 어려서 부모를 읽고 고아가 되어 숙부인 제갈현 슬하에서 자랐으나 숙부가 죽은 후 동생 제갈균과 함께 양양에서 숨어 살고있었는데 불세출의 전략가로 병법의 대가이다.
제갈현 슬하에 있으면서 여러 가지 학문,자연현상을 배워 큰 인물이 될 수 있었다.
하지! 만 나중에 동생 제갈균은 오나라의 손권에게 가서 제갈량의 근심을 사게 하기도 하였다.
나중에 제갈량은 사마의의 계략에 빠져서 죽음을 당하나 자신의 모습을 닮은 목각인형을 만들어 사마의에게 대적함으로써 사마의의 음모를 깨트릴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제갈량은 죽은 뒤였으니 허망하였다.
결국 삼국은 주요인물들이 죽자 진의 사마연에 의해서 통일이 되었다.
이로써 영웅호걸들의 경연은 이렇게 막을 내린 것이다.

삼국지는 태어나서 꼭 읽어야만 할 소설로 알려졌다.
옛말에, 삼국지를 세번 읽지 않은 사람과는 상대 하지 말라는 말도 있듯이 삼국지는 온갖 지혜와 교훈들을 지니고 있다.
내가 읽기로 정한 삼국지는 가장 잘 알려진 나관중씨의 연의 삼국지인데 작가의 깊은 생각과 실제 역사와 연관지어 놓은 부분이 많았기때문에 유명해졌다고 본다.
삼국지의 배경은 후한 말 황건적의 난부터 시작해서 진나라가 일어나기까지이다.
이미 너무도 잘 알려진 유비, 관우, 장비의 의리와 제갈공명의 지혜, 그리고 그들의 모험담. 이것이 내가 알고 있던 삼국지의 전부였다.
읽고 난후에,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절실히 깨달았다.
일단 나오는 인물들이 아주 다양하고 각자의 개성이 그렇게 독특할수가 없었다.
난세의 간웅이라는 조조의 냉철함, 영웅 유비의 부드러움과 인정, 자부심때문에 멸망을 초래한 관우, 그리고 급하고 좁은 성격으로 역시 죽음을 재촉한 장비 등 삼국지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 모두 강한 개성을 지니고 있었다.
나는 책을 읽고 조조를 미워할수도 좋아.. (파일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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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국지를 읽고 삼국지 4 (파일첨부1)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삼국지를 읽고 삼국지 4
파일이름 : 삼국지를 읽고 삼국지- 4 .hwp
키워드 : 삼국지를읽고삼국지4,삼국지,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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