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세종대왕을 읽고나서 세종대왕의 전기를 읽고 -수행
세종대왕을 읽고나서 세종대왕의 전기를 읽고
세종대왕의 전기를 읽고…
세종대왕은1397년 4월에 태어났다.세종대왕의 태몽은 어느 누구 보다도 멋있는거 같다.세종대왕의 태몽은 대충 이러하다.
어머니인 민씨가 꿈을 꾸는데황소가 머리에 태양을 이고 오는데 그 황소가 넘어지면서 태양을 떨어뜨렸다고 한다.
하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아이가 태양을 삼킨후 민씨의 품에 왔다고 한다.나는태양을 삼킨후,여기서 장차 큰인물이 될수 있었던 희망이 아니였을까 세종대왕의 어릴적의 이름은 ‘도’이다.‘도’는 그 집안의 셋째아들로 태어났다.
도는 위에 ‘제’라는 형이 있었다.이 ‘제’라는 왕자는 후에 양녕대군이라고 한다.이 양녕대군은 학문에 그다지 관심이 있지 않았고,새잡기,매부리기 이런 놀이들에 더 관심이 많았다.
양녕대군(제)는 그해에 세자로 책봉되었다.도는 열심히 학문공부를 했다.어떤 형들 보다도 그 학문수준이 뛰어났다.그 어린나이에 학문을 열심히 공부하였다니…나로선 힘든 일인거 같다.도는 천성이 학문을 좋아했던거 같다.도는 한권의 책을 100번씩 읽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나도 책을 한 3번씩은 읽는 버릇이 있다.책을 되풀이 하면서 읽다보면 그 내용을 좀더 잘알수 있는거 같다.한번은 도가 아픈적이 있었다.하지만 도는 자기 옆에 책을 두었다.그 의사는 회복하는데 해롭다며 다 가지고 같다고한다.하지만 도는 요 밑에 책을 감춰두구 한권씩 읽었다고 한다,근데 생각해 보면 아프다고 해서 책을 읽는건 전혀 해가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어떤일에 집중을 하니 그 고통을 잊을수 있어 더 좋을거 같은데.
나는 책을 읽으며 세종대왕이 어릴 때 한말이 기억난다.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참맛을 알게된다”이렇듯 도가 책을 100번씩 읽은 까닭일 것이다.
책을 좋아하다 보니 역사에 관심을 두었다고 한다.공자가 역은 ‘춘추’는 그에게 많은 지식을 주었다고 한다.
1408년 도가 열두살일 때 “충녕군”이라는 봉작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그 동시에 심온의 딸과 혼인을 하였다고 한다.남편의 직업과 알맞게 그 아내를 “경숙 옹주”라는 칭호를 받았다고 한다.충녕군의 형인 양녕대군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닮아 체력이 우람하고 말타기와 활쏘기를 좋아했다고 한다.하지마 여전히 공부는 여전히 싫어했다.그래서 항상 한량들과놀았다고 한다.그들과 놀다보니 입에서 이놈 저놈 하는 농담도 늘었다고 한다.그래서 그들을 모드 내쫓고나서 양녕대군을 공부시키기 위해서 명나라로 보낸적이 있다.
태종은 양녕대군에게 왕의 자리를 물리려고 했다 하지만 그때 양녕대군의 나이 16살이었다, 너무 어렸고 만약 양녕대군이 왕이 된다면 서민들이 매우 불안해 할것이라고 하여 왕으로 물리지는 않았다.
태종15년 충녕군은 대군으로 올라있었고 나이는 19살 이었다.충녕 대군이 설을 맞이하여 내실에 들어 갔었다.근데 유모가 아이를 안고 들어왔다.그 아이는 후에 문종이 될 사람이었다.문종 앞에 딸 하나가 있었는데 곧 죽었다고 한다.충녕대군은 아이를 한두번 얼러 주었다.그리고 충녕대군은 경숙옹주에게 큰살림을 맞겼다.
몇 년이 흘러 충녕 대군은 22살 때 임금이 되었다.세종이 임금이 된후 태종은 매우 섭섭하였다.그 이유는 임금의 자리를 그만둔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에게 아무도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종은 외척의 무리들이 커지면 나라꼴이 좋지않다고 하여세종의 부인 경숙 옹주를 수원으로 방추하였다가 거기서 죽여버렸다,하지만 세종은 얼굴색 하나 안바뀌었다고 한다.
자기가 사랑하던 아내가 죽었는데 얼굴색 하나 안바뀌다니…참 대단한 사람인거 같다.만약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해있었다면 나는 태종에게 큰 저항을 했을텐데…세종은 무언가 큰 뜻이 있었으니 그런거 같다.정말 역사속에서 존경받은 위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종은 임금이 되어서 백성들의 생활이 궁굼했다.그래서 이종무를 시켜 백성들의 생활을 보고하라소 했다.그리고 태종의 정책을 계승시켜 국방에도 관심이 컷다.그래서 봉화법을 고쳐 봉화대를 마련하고 국경 지대의 변고를 신속히 알리는 제도를 마련했다고 한다.
또한 세종은 바쁜 틈을 내어 고려의 관제와 명나라의 관제를 연구하였다고 한다.고려의 관제로서는 수문전.집현전.보문각이 있다.이 기관들은 모두 학문을 장려하는 곳이다.세종은 그 가운데 집현전 하나만 남기고 실속 있는 벼슬아치 교육기관으로 만들기로 하였다.또한 집현전을 확장하여 학문을 자유롭게 연구하도록 하였다.이때부터 학문연구가 활발해진거같다.지금 내가 쓰고있는 이 한글도 여기의 시발점이 아닌가 세종3년때 경자자로 “고려사”를 찍어내었다.긔고 명나라에서 농업관계 서적과 의학서도 많이 구입했다고한다.세종은 음악에도 힘썼다고 한다.왕산악은 중국에서 들어온 7현슴을 우리 음률에 맞도록 6현으로 고쳐이를 현금(거문고)라 했다.세종8년엔 임금의 나이도30살이 되어 황금기라고 한다.
이때 “사기독서”라는 제도를 정했다.벼슬아치로서 아직 나이 젊고 재주있는 이에게 일정한
휴가를 주어 독서할 시간을 주었다고 한다.이 때문에 당연히 학문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왕이 신하들에게 시간을 주어 독서할 시간을 준다니.정말 신하 사랑도 끔찍했을거 같다.
우리가 알다시피 농업도 장려했다.그래서 펴낸책이“농사직설”이다.고려시대는 농업을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농업은 소홀히 할수 없는 일이다.그래서 농업진흥에 특히 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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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인전기 - 세종대왕을 읽고나서 세종대왕의 전기를 읽고 -수행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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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위인전기 - 세종대왕을 읽고나서 세종대왕의 전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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