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있게 한 모든것들을 읽고 나를있게한 (첨부)





나를 있게 한 모든것들을 읽고 나를있게한



-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

[인상적인 부분 1 ]

마당을 내려다 보았다.
비상구 아래위를 둘러싸고 구부러져 우산처럼 이파리들을 펼치고 있던 그 나무는 잘려졌다.
동네 아주머니들이 그 가지에 빨랫줄의 빨래가 자꾸 얽힌다고 불평했기 때문이다.
주인은 남자 둘을 보내서 잘라버리게 했다.

그러나 그 나무는 죽지 않았다………… 그것은 죽지 않았다.

새로운 나무가 그 나무 밑등에서 자라고 있었다.
그 줄기는 빨랫줄이 걸려 있지 않은 데까지는 바닥에 붙어서 자랐고, 빨랫줄이 끝나는 데서 부터는 다시 하늘을 보며 자라나기 시작했다.

이 나무는 살아 있다 ! 그 어떤 존재도 이 나무를 죽일 수 없었다.

[감상]

이 나무는 살아 있다 ! 그 어떤 존재도 이 나무를 죽일 수 없었다.
나는 이 구절이 제일 맘에 듭니다

우리들은 지금 사춘기입니다.
어른들이 보기엔 그리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문제도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그 것은 우리의 생활과 친구, 공부,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면 어른들은 그 것이 학업에 쓸모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뿌리 채 뽑아버립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
우리는 꿈을 잃지 않습니다.

이 나무가 불편해서 거슬려서 또는 쓸모없고 방해되기에 나무는 잘라졌지만 다시 자라나는 것처럼 저도 우리도 우리의 꿈이 비록 쓸모없고 공부에 방해되는 것들이라 해서 잘려져 버리게 되도 꿈을 잃지 않고 다시 자라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인상적인구절 2 ]

아이들이 잡자리에 들어갈 때, 케이티는 안 하던 짓을 했다.
케이티는 원래 드러내놓고 표현하는 여자가 아니었다.
그런데 그녀는 아이들을 꼭 껴안고 굿 나잇 키스를 해주며 말했다.

이제부터 나는 너희들의 엄마이면서 동시에 아빠이기도 하단다.


[감상]

참 대단한 엄마인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부모님 둘 중 한사람과 사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엄마가 자식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모성애가 더 강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딪혀 힘들어 하게 됩니다.
대부분 여자들이 그런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겨운 상황을 알면서도 자식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건 바로 모성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케이티라는 엄.. (첨부)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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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를 있게 한 모든것들을 읽고 나를있게한 (첨부)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나를 있게 한 모든것들을 읽고 나를있게한
파일이름 : 나를 있게 한 모든것들을 읽고 나를있게한.hwp
키워드 : 나를있게한모든것들을읽고나를있게한,나,있게,모든것들,읽고,나를있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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