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읽은 후 삼국지 -여름방학숙제
삼국지를 읽은 후 삼국지
삼국지를 읽은 후
삼국지라는 제목만 들어도 많은 사람들은 감탄을 한다.
삼국지는 제목 그대로 삼국이 중국대륙을 놓고 싸우는 것이다.
중국대륙통일을 위한 많은 사람들의 머리싸움과 힘싸움의 연속이며 각 군주들의 치인술등의 연속이다.
치인술이 뛰어난 것이 어쩌면 자신의 환경등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밤법인 것도 틀림없는 사실임을 한번더 절실히 보여준다.
요즈음도 치인을 잘못해서 실패한 사람들이 꽤있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자신의 혈연이라든지 지연을 생각지 않고 능력을 봐서 사람을 쓰고 그 사람이 유능하다면 그를 아무리 자신의 아래라도 존중해주는 것등을 우리는 이 소설안에서 살필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하지 못해서 실패한 사람도 있다.
옛날의 사람들도 할수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이들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사마의라던가 제갈량이 될 수는 없을 바에야 우리는 위의 두 개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치라는 것에 대해서도 따끔한 한 침을 놔준다.
베풀고 공명정대한 정치를 베풀은 유비를 따르른 신야의 주민들을 볼 때 정치에 따른 민심의 움직임과 그것의 무서움을 잘 알려준다.
특히 요즘같이 민심이나 여론의 힘이 클 때엔 더더욱 그것이 무서운게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의 정치인들을 본다면 그러한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없다.
그들은 당선되기 전과 후가 너무 달라서 어떤게 그들인지 알수가 없을 지경이다.
우리의 힘이 필요할때는 폴더형 인사지만 그들이 진정으로 힘을 얻게 된후를 바라보게 된다면 그러한 모습은 티끌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그들은 뇌물을 받고 뇌물을 받은 액수만큼 또 그만큼의 욕을 먹는다.
하지만 그들의 모습은 계속반복 된다.
그리고 하나더 논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한 국가 내에서의 정권싸움이다.
정권싸움은 대부분 국가의 멸망으로 이어졌다.
각 국의 사람들은 다른 나라의 그러한 예를 많이 보고서도 그러한 일을 하는가 이해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라고 말할수 없다.
하지만 그러한 것이 정치임을 또한 모른척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신의 당이 아닌 다른 당을 누르지 못하면 자신이 눌리는 것 그것이 정치에서 사는 유일한 방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자신의 순간의 위안을 보장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곧 자신의 멸망과 백성의 멸망이 따른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면서 하는 싸움은 우리를 위한것이지.. -여름방학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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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국지를 읽은 후 삼국지 -여름방학숙제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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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삼국지를 읽은 후 삼국지
파일이름 : 삼국지를 읽은 후 삼국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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