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시간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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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느끼지 못했던 감정과 행동,남녀관계을
알게해준 책이었어요.짧은 이야기 세편이지만
왠지모를 여운이 남았습니다.그래도 클레어키건이
여성에대한 혐오,남녀관계의 불현함을
잘 비판해준것같애서 통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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