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 세창명저산책 17
김진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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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 도서 대부분이 그렇듯 원전의 요약에 충실합니다. 철학사에 수록된 것보다는 상세하면서도 원전을 읽을 때처럼 논증의 맛을 느끼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원전을 읽기에는 부담스럽지만 쇼펜하우어가 대략 어떤 논지를 내세웠는지 알기에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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