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혼자도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의 탄생
김하나.황선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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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건 가까운 사람일수록 조심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거, 갈등을 안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갈등을 풀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거. 솔직히 이 분들의 글이랑 그렇게 잘 맞지는 않았다...^^,,, 두분 다 조금씩 자아도취적 자기연민적인 부분들이 있어서,,, 은은한 꼰대미는 덤이구,,, 죄송합니다,,, 그냥 제 감상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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