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의 사각사각그림책 시리즈는 사서 읽고, 도서관에서 빌려도 보고 우리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이다.[함께해서 고마워] 책은 걱정과 불안이 많은 콩닥이와 친구를 달래주는 도닥이의 여행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읽고 있으니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었다.그래서인지 불안도가 높고 어딜가든 이것저것 챙겨야하는 아이이거나 그 아이를 두고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이 공감이 되지 않을까 싶다.🔖콩닥아, 어딜 가든 모든 게 재미있을 거야. 왜냐하면 우리는... 똑똑하고, 씩씩하고, 상상력이 넘치잖아. 우리는 이미 모험할 준비가 됐는걸.언제나 괜찮을거야, 걱정하지마 라고 말해주는 단 1명의 친구만 있어도 참 든든할텐데.우리 딸 역시 도닥이같은 친구로 성장하길 바래본다.그 전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언제나 괜찮다고 해주는 도닥이같은 부모가 되어야지🌟따뜻한 색감의 그림과 마음을 토닥이는 글들로 읽는 어른도 힐링이 됐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