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이 없어져버린 모두가 잠든 겨울의 들판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봄이 오리.아이가 쟁쟁쟁쟁 연주를 하니 새싹이 뾱🌱오리가 꽥꽥꽥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니 새싹이 뾱🌱아이의 연주와 오리들의 합창으로 새싹들이 잠에서 깨고 꽃들이 피어나는 예쁜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절로 좋아졌다.노란색, 라임색, 연두색, 연분홍색, 분홍색, 초록색, 자주색 예쁜 색들이 모이고 모여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저절로 환해지는 그림책.딸이 꽥꽥 같이 노래를 부르며 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는 그저 흐뭇💖곧 피어날 수많은 새싹과 꽃들이 기다려지는 봄을 부르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