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서 연인으로 변하는 관계성~~ 완전 취향인 키워드라 사모으는 편입니다. 이번 작품도 마사오 산가츠 님 특유의 소소한 개그가 나옵니다. 보다보면 피식 하게 만드는ㅋㅋㅋ 간간이 웃기는 게 좋기는 한데 다른 작품들이랑 워낙 비슷한 패턴이라 차별성이 없다는 점...ㅠ 공이랑 수가 엉뚱한 점도 여전하고. 둘이 서로 좋아하면서도 겁나 삽질한 셈인데, 이런저런 상담에 응해주는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원래 사려고 했던 만화인데 마침 30% 재정가로 나와서 구입했어요. 1권은 다크한 느낌에 수의 행동이 잘 이해가 안가서 취향이 아니었지만,, 2권은 두 사람이 사귀게 된 이후의 이야기라 라이트해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2권이 더 재미있었어요ㅎ
금사빠 늑대수인공 x 무심한 인간수.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관인데 토끼 수인한테 대쉬할 생각이었던 공이 그 옆에 있던 인간인 수한테 대쉬하게 됩니다. 공 진짜 금사빠인듯ㅋㅋㅋ 토비와시오 님은 항상 스토리가 2% 부족한 느낌. 그나마 제일 좋았던 작품이 '반한 남자가 친구라서' 였습니다. 이 작품도 쏘쏘해요. '내 것이 되라'는 둥 살짝 오그라드는 부분도 있지만, 수인물이라 좋았어요~ 공이랑 수 둘다 수인이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