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인간적으로 작화 너무 아름다운 거 아닙니까 ㅎㅎ 잘생긴 공과 수가 각자의 이유로 잘생긴 얼굴을 감추고 평화롭게 지내고 싶어한다는 무난한 스토리인데 작화가! 너무 좋아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처음 본 작가분인데 표지부터 산뜻하고 청량감 넘치네요. 내용도 힐링되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작은 섬 안에서 함께 자라난 소꿉친구끼리의 사랑을 그리고 싶으셨다는데 목적 달성 하신 듯! 평화롭고 잔잔해서 약간 지루한 구간도 있었지만 각자가 서로 성장하는 건 좋았어요.
폭군이 이렇게 귀엽고 에로할 일인가ㅋㅋㅋ 폭군이라기보단 츤데레 수입니다. 제목이 오류인 듯. 공은 상대적으로 매력이 덜한 편이네요. 그래도 두 사람 모두 순애라서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쌍방짝사랑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