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작가분인데 표지부터 산뜻하고 청량감 넘치네요. 내용도 힐링되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작은 섬 안에서 함께 자라난 소꿉친구끼리의 사랑을 그리고 싶으셨다는데 목적 달성 하신 듯! 평화롭고 잔잔해서 약간 지루한 구간도 있었지만 각자가 서로 성장하는 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