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꽃이에 꽂혀있는 존재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책아름답고 아름다운 책그림은 눈으로 보고 읽는 것 입니다
남여 모듀 읽어야 하는 책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