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 - 폭력의 시대를 넘는 페미니즘의 응답
권김현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선물 받아 읽어 내려가며 몇번이나 책을 덮고 덮고 다시 읽고 했는지 몰라요.
남선. 여성간의 혐오에 대한 문제가 한국 사회에 이리 심각한지 알게 되었어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저는 책을 읽는 동안 나는 그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