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차남도 점차 속마음을 드러내는 듯한데 앞으로 차남과 아냐의 관계가 기대됩니다.가정을 위해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는 요르와 이로 인해 로이드와 유리가 각각의 오해를 갖고 개그적인 상황이 연출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