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덴마크 선생님 - 불안과 우울의 시대에 서로 의지하는 법 배우기
정혜선 지음 / 민음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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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마. 너의 지금 모습 그대로여도 괜찮아.
다만 네 곁의 사람들이 믿고 의지할 만한 사람이 되렴. 우리가 서로의 어깨에 기댈 수 있었으면 좋겠어." - P203

"내가 이곳에 계속 있을 수 있는 것은 동료들이 있기때문이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책임지고,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 P297

언젠가 미술실에서 나무를 그리다가 온갖 공을 들였지만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 싶은 순간이 왔다. 그때 나는 길을 잃은 것 같다고 캐트린에게 말했다. 그러자 캐트린은 나에게 질문했다.
"길을 잃는 것을 싫어하니?" - P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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