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선배를 위하여 준비했어요 한뼘 BL 컬렉션 510
집가싶 / 젤리빈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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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스타일 배경에 다정하고도 집착적인 공 캐릭터가 나온다. 수가 순진하고 상황을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는 편이라 피폐한 느낌은 다행히 별로 없었다. 여담인데 표지에는 제목이 '선배를 위해 준비했어요'라고 되어 있는데 소설 제목에는 위해가 아닌 위하여라고 쓰여 있다. 오류일까? 수정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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