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보드립이 약간 있다. 내용은 키워드에서 상상할 수 있는 바로 그 내용이다. 팔려 가듯 시작하게 된 일 치고 주인수가 적응을 굉장히 빨리 한다. 나 감독 아니에요, 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