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 2~5세 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놀이법 ㅣ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김지호 지음 / 길벗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똑똑한 아이가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 말을 잘 해야 똑똑해진다!
2-5세 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놀이법

💬 첫째가 말이 빨랐다.
뭐든지 빨랐던 첫째에 비해 둘째가 약간 느린데 또래에 비해서는 문제가 없다.
그래도 워낙 비교대상이 첫째인지라 둘째가 더 느릴까 고민이 되기도 했다.
그러던 중 도서지원을 받아 만나게 된 책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예전에 한 TV 프로그램에서 5살 꼬마아이의 언어실력이 남다른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아이의 엄마가 단어카드로 매일 트레이닝해주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아이들 언어 수준이 아닌 고급어휘도 섞여 있었다.
아이들에겐 엄마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 저자는 아이에게 언어적 자극은 ‘놀이’만 한 것이 없다고 한다.
억지로 말을 가르치기보다 사심없이 놀아주며 다양한 낱말과 문장을 들려주면 아이가 스스로 익혀 나간다.
이 책에는 언어발달에 중요한 2~5세 아이들의 연령별 특징을 반영한 언어놀이 49가지가 담겨 있다.
준비물과 놀이법이 상세히 적혀있고 또한 언어적 문제점이 있는 케이스에 따른 조언도 따로 적고 있다.

나와 내 아이에게 맞을 것 같은 몇가지 놀이들을 찾아 함께 놀이해봤다.
사실 몇 가지는 대부분의 엄마들이 집에서 하고 있는 것들이기도 하다.
아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기 보다 일상놀이를 하는 것 같아 쉽고 즐겁다.
요즘 34개월 큰 아이를 보면 상황놀이를 통해 온갖 말을 배우고 있는데
그 속도와 늘어나는 어휘의 양이 어마무시하다.
인간의 능력이 참 신기할 따름이다.
둘째는 첫째를 보고 빠르게 터득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엄마가 놀아주는 시간이 첫째에 비해 현저히 줄었던 게 문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여러가지 놀이를 해보아야 할 것 같다.

✔️ 현직 언어치료사가 제안하는 효과적인 언어발달놀이
✔️ 일상생활 속 활동을 놀이로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 일상 속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말투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
✔️ 언어를 익히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 QR코드로 낱말카드 제공 (마트놀이단어카드 별책부록 제공)

✨ 아이의 언어가 트이려면 부모가 수다쟁이가 되어야 한다✨

“슬로우 미러클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길벗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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