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를 빼내시는 성모님
베르나르-마리 지음, 조연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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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어서 종식되고 평화로워지기를 바라며 하는 9일기도 였다.
이제 미사가 다시 재개된고 하고
예전으로 아직 돌아가려면 더 기다려야하지만
그래도 너무 기대가 되며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고 함께
기도를 드릴수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내가 세례를 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고 겪은 고난이지만
기도를 드리며 잘이겨내고있다고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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