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의 사랑
현고운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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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운 님의 새 작품 마녀와의 사랑. 유령과 토마토 같은 작품일지... 운명사랑하기 같은 작품일지 궁금했습니다. 마녀와의 사랑은 마녀와의 사랑이더군요. 새 작품을 만난 기쁨에 단숨에 읽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현고운 작가님의 특유의 작품임을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쓰셨으면... 합니다. 쌍둥이로 태어난 마녀와 조카를 지켜야하는 삼촌. 한 여성과 한 남성이 만나 사랑하게 됩니다. 그 과정은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조카! 주연을 능가하는 조연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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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말 ㅣ 비룡소 아기 그림책 존 버닝햄 낱말 그림책 14
존 버닝햄 글 그림 / 비룡소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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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닝햄의 반대말... 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반대말과 관련된 책이 굉장히 많은데... 그 많은 작품을 다 본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괜찮은 책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한 반대말이 이렇게 작가에 따라 다양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존 버닝햄의 다른 작품도 봤지만 이 작은 책이 리뷰를 쓰게 만듭니다. 그림만 봐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반대말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서로 나눈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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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2004-05-04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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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송명진 그림, 최승호 글 / 비룡소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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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처음에는 외국작품인줄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시리즈로 발간되는 많은 작품들이 외국작가들의 작품이었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이 작품은 집 탐험입니다. 그런데 보통 집같지 않습니다.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작품 세계가 펼쳐집니다. 그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어느 정도인지 아마 상상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익숙한듯 하면서도 전혀 다른... 그런 작품입니다. 다음 작품도 궁금하게 만듭니다. 두분의 활동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참... 시작부터 잡힐지 모릅니다. 다 마치고 안도의 숨을 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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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들과 구두장이 ㅣ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12
베르나데트 지음, 허은미 옮김 / 비룡소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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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들과 구두장이 표지를 보면 옛날 이야기의 세계로 푹 빠지는 기분이 듭니다. 두명의 요정들의 모습은 정말 귀엽습니다. 앙증맞다고 할까요... 요정들이 있다고 믿던 시절에도 재미있게 들은 기억이 납니다. 요정을 믿지않는 이 시절에도 재미있습니다. 아마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요정이 소원을 들어준다면... 하면서 이런저런 상상을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동화가 좋은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보게 만들어주니까요.  구두장이 대신 구두를 만들어주는 요정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재미있습니다. 그림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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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ㅣ 과학은 내친구 15
야규 겐이치로 글 그림, 예상열 옮김 / 한림출판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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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아 정말이지 간절한 표현입니다. 반복되는 배고파요라는 말. 살아가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말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는 중요한 말입니다. 간식을 즐기는 아이, 밥을 잘 안먹는 아이, 투정부리는 아이... 등등 모든 아이들이 왜 균형있는 식사를 해야하는지 재미있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그림도 단순하면서 잘 이해됩니다. 별별 책이 다 있구나 싶을 정도로 동화세계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표지에 나오는 아이가 말합니다. 배고파요. 아이에게 자신의 상태를 잘 표현하도록 가르칠 수 있고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도 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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