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샤 Ⅰ
진소라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이라샤1. 진소라 작가님의 작품은 처음이다. 제목도 특이하고 작가님의 이름도 내게는 새로웠다.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리지는 않겠다. 다른 독자분들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성의다. 이라샤는 1권만 보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담백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2권에 대해서도 지레짐작을 했다. 담백할 거라는 느낌. 나이를 먹은 걸까... 주인공들의 나이가 10대는 아닌데... 내게는 어리다는 느낌을 주었다. 1권의 담백함에 나는 타인의 취향이라는 변명으로 숨어본다. 조금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집어들 생각이다. 내게는 좀 색다른... 작품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인장 호텔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
브렌다 기버슨 지음, 이명희 옮김, 미간로이드 그림 / 마루벌 / 199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선인장 호텔. 이 곳에서 하룻밤을 잘 수 있을까... 아마도 나는 불가능할 듯. 우선 덩치가 너무 크고 그 생물들에게는 위협이 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선한 마음을 먹어도 말이다. 그러기에 오랫동안 호텔로 있을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사람이 투숙하지 않았기에 말이다. 선인장이 자란다. 쑥쑥... 그러나 사실 쑥쑥은 아니다. 눈에 보일듯 말듯 그렇게 자란다. 해가 거듭해도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선인장은 자랐다. 아주 아주 조금씩 말이다. 선인장에 새들이 오고 벌레들이 오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 생물들이 기거한다. 멋진 호텔로 변신한 것이다. 무심히 지나쳤던 꽃집의 작은 선인장들... 새삼스레 선인장의 위대함이 느껴진다. 정말 괜찮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하철 바다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8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8
황은아 글 그림 / 마루벌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지하철 바다. 생각보다 어렵다는 느낌이 먼저 왔습니다. 시원하다기 보다는 조금은 무겁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타인의 취향인가 봅니다. 작품은 정말 새롭습니다. 그래서 고래도 다르게 보입니다. 무엇보다 바다가 너무 푸르러 걱정이 들기도 한 작품입니다. 지하철바다... 제목도 특이합니다. 하지만 내용 그래로입니다. 우리네 시선이 얼마나 아이들과 다른지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덜컹거린다는 생각이 먼저드는 지하철을 소재로 새로운 작품을 쓴 것 같습니다. 이제 지하철을 보면서 다른 생각도 들 것 같습니다. 나만의 상상의 세계 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름이야기 찔레꽃 울타리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 마루벌 / 199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질 바클렘의 여름이야기. 아... 정말 괜찮은 책입니다. 지금 생각이지만 이 작가의 그림을 옛날에 노트나 장난감에서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엽서에서도... 그만큼 유명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봄에서 시작되고 겨울에서, 다시 봄으로 돌아가는 이 작품들은 정말 잔잔하면서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자꾸 들여다보게 됩니다. 여름이야기는 결혼을 다룹니다. 아슬아슬하면서도 유쾌한 재미가 있습니다. 더위를 피하는 모습도 재미있구요. 신랑신부의 결혼 준비도 눈에 확 들어옵니다. 손수 웨딩드레스를 손보는 신부의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아... 질 바클렘이 부럽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피가소와 무티스가 만났을 때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35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35
니나 레이든 글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피가소와 무티스가 만났을때...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그들은 우선... 싸웠습니다. 전 피가소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처음에 볼때는 피카소가 나오나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피가소더군요. 피가소의 모습에서 저는 피카소를 봤습니다. 모두들 그랬겠지만 말입니다. 피카소의 그림을 피가소의 그림에 맞게 잘 그린 작가에게 새삼 놀라움을 표현해봅니다. 당대 유명 화가들은 서로를 어떻게 보았을지도 유추해봤습니다. 때로 서로 시대를 달리한 사람들의 경우도 그렇구요.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 그림도 감상한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웃음도 나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