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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바다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8 ㅣ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8
황은아 글 그림 / 마루벌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지하철 바다. 생각보다 어렵다는 느낌이 먼저 왔습니다. 시원하다기 보다는 조금은 무겁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타인의 취향인가 봅니다. 작품은 정말 새롭습니다. 그래서 고래도 다르게 보입니다. 무엇보다 바다가 너무 푸르러 걱정이 들기도 한 작품입니다. 지하철바다... 제목도 특이합니다. 하지만 내용 그래로입니다. 우리네 시선이 얼마나 아이들과 다른지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덜컹거린다는 생각이 먼저드는 지하철을 소재로 새로운 작품을 쓴 것 같습니다. 이제 지하철을 보면서 다른 생각도 들 것 같습니다. 나만의 상상의 세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