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응급센터 24시 - 단편
히구치 마사카즈, 칸자키 슘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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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응급센터... 여기에 구조... 이 단어에 끌려서 보게된 이른바 병원시리즈. 멋지구리한 의사가 있는가하면 실력이 엄청난 의사가 있고... 무언가를 노리는 의사들도 있다. 병원이란 곳은 애증이 교차하는 장소인지도 모른다. 특히 긴급한 구조에 목숨이 달린 응급센터. 이곳은 24시간 쉴틈이 없다. 언제 환자가 올지 모르는 곳. 우리의 주인공은 앰블런스(?)에서 전무후무한 수술을 하며 부임하게 된다. 어찌보면 그 주변에 있는 어느 의사처럼 무모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다르게보면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다. 미묘한 문제에 휩쓸리기 쉬운 의사의 사명과 병원과의 갈등문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슬며시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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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Me...
채연수 지음 / 현무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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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미... 채연수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봅니다. 재미있었지만 아쉬움이 더 컸어요. 한쌍을 중심으로 그렸다면 더 재미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인공의 언니 커플이 나오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끊어진 느낌이 들었고 가수와 지휘자의 관계는 무엇인지... 좀 어리둥절했습니다. 이야기가 다 풀어지지않은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감정이 너무 급박하고 두 사람의 관계에 몰입하기 어려웠습니다. 글쓰는 작가님들의 고통은 정말 크다는데... 다음 작품에는 더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충분히 펼쳐졌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제목과 표지그림은 그저 달콤하다는 느낌만 준것 같아요. 내용과는 다르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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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 사쿠라 4 - 완결
나가에 토모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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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는 마음에 쏙 들어 그만 반해버린 남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연인이 된 것이지요. 그날부터 사쿠라는 몸단장을 하기에 바쁩니다.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상대를 사랑한다고 해도 그 상대의 일까지 받아들이는 것은 어찌보면 별개인지도 모릅니다. 그 일이라는 것은 꿈일 수도 있고 이상일수도 있고 미래계획일 수도 있습니다. 단지 사람만 좋아서 연인이 될 수는 없는 것처럼 그 마음을 움직이는 무엇이 사쿠라와 그 연인에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씩 서로 양보해야만 진정한 연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 고 사쿠라를 보고 느낀 건... 연인들은 누구나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순간이 있지만 그 순간을 믿음으로 이겨낸다면 진정으로 더욱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것 같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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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다
김휘경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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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다... 정말 눈이 가는 제목이었다. 오호... 외나무 다리란 말이지... 그러나 제목만큼 내용에 눈길이 많이 가지는 못했다. 주인공들보다 부모들과의 대화가 너무나 많이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들의 대화는 부모들과의 대화와 주 재료인 춤에 빼앗긴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다. 아...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다고 했으면서... 나는 내내 읽으면서 서운해했다. 이 책을 읽은 날은 마음을 잡고 기대를 잔뜩 한 날. 아... 작품을 제대로 못본 것 같아서 자책이 들기도 했지만 정말 제목만큼 끌리지는 않았다. 작가의 춤에 대한 관심과 열정만은 책밖으로 표출될 정도로 대단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들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도...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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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의 운명
노라 로버츠 지음, 장원희 옮김 / 신영미디어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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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의 운명... 이 작품을 보게된건... 맥그리거라는 이름 때문이다. 작품마다 시리즈물로 맥그리거라는 제목이 붙는다. 맥그리거의 게임을 재미있게 본 나로서는 당연히 읽어야만 하는 책이었다. 게다가 맥그리거의... 운명!! 이라니 얼마나 가슴 두근거리는 제목인가 말이다. 그란데... 조금 서운, 실망했다. 아무래도 주인공들의 매력도가 전편보다 떨어졌기 때문인듯 하다. 어찌된 일인지 날이 갈수록 주인공에 대한 취향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는 주인공들이 내 마음에 쏙 들면 재미가 더하고 조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라도 있을라치면 매력도가 약간 떨어지는 것이다. 아... 맥그리거의 운명은 그 주인공들보다 전편에 나온 오빠와 여동생을 보는 재미를 안겨주었다. 기대가 너무 컸나? 좀 아쉬운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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