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응급센터 24시 - 단편
히구치 마사카즈, 칸자키 슘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응급센터... 여기에 구조... 이 단어에 끌려서 보게된 이른바 병원시리즈. 멋지구리한 의사가 있는가하면 실력이 엄청난 의사가 있고... 무언가를 노리는 의사들도 있다. 병원이란 곳은 애증이 교차하는 장소인지도 모른다. 특히 긴급한 구조에 목숨이 달린 응급센터. 이곳은 24시간 쉴틈이 없다. 언제 환자가 올지 모르는 곳. 우리의 주인공은 앰블런스(?)에서 전무후무한 수술을 하며 부임하게 된다. 어찌보면 그 주변에 있는 어느 의사처럼 무모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다르게보면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다. 미묘한 문제에 휩쓸리기 쉬운 의사의 사명과 병원과의 갈등문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슬며시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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