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자다 - 왕멍, 장자와 즐기다
왕멍 지음, 허유영 옮김 / 들녘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나는 장자다가 대충 다 읽어 갈쯤 난 장자 보다 중국의 난세를 살아 나온 노학자 왕멍이 보고싶다. 그의 장자는 멋있고 그리고 맜있다 .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데 큰 위로가 된다. 번역역시 맛깔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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