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너의 거짓말의 후광이 더무 큰걸까.시작은 좋았지만 조금 아쉽단 생각이다.우선 작가의 그림체의 한계로 인물구분이 잘 안된다.4월은 너의 거짓말도 툭툭 튀는 연출이 좀 있었던것 같은데이 작품도 마찬가지. 매끄럽지 않은 연출이 좀 아쉽다.그럼에도 축구하는 모습이나 전술의 전개가 어렵지않게 그려지고 땀흘리는 소녀들의 열정이 느껴져서 매력적이다.완결이 났으니 일권부터 한번에 읽는다면 좀 더 몰입감이 들지않을까.작가가 분명 잘그리고 내용도 잘 풀어내지만 이 작품은 조금 소품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길어야할까? 반 절 정도로 깔끔하게 끝냈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 좀 더 인물과 캐릭터의.매력을 보여줄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5권으로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내용.전개도 빠르고 이야기도 술술 넘어간다.도쿄구울과 조금 겹치는 느낌도 들지만 그림체가 박력이 없다보니 그로테스함은 덜한 느낌이다. 이시다 스이가 이 작품을 그렷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유람선이라는 소재를 잘 활용못하고 인물의 대한 묘사가 부족하고 조금 어수선한 느낌이 들지만 여름에 괜찮은 b급 공포물을 보는 느낌이어서 좋았던 것 같다.2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을 열린결말로 선택한건 좀 아쉽다. 확실한 마무리를 짓고 뭔가 다르게 2부를 시작해도 좋았을건데..b급 영화의 마무리같단 생각.무난하고 쉽게 읽을수 있는 작품. 또 볼건가? 라는 질문엔 글쎄?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