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으로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내용.전개도 빠르고 이야기도 술술 넘어간다.도쿄구울과 조금 겹치는 느낌도 들지만 그림체가 박력이 없다보니 그로테스함은 덜한 느낌이다. 이시다 스이가 이 작품을 그렷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유람선이라는 소재를 잘 활용못하고 인물의 대한 묘사가 부족하고 조금 어수선한 느낌이 들지만 여름에 괜찮은 b급 공포물을 보는 느낌이어서 좋았던 것 같다.2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을 열린결말로 선택한건 좀 아쉽다. 확실한 마무리를 짓고 뭔가 다르게 2부를 시작해도 좋았을건데..b급 영화의 마무리같단 생각.무난하고 쉽게 읽을수 있는 작품. 또 볼건가? 라는 질문엔 글쎄?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