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너의 거짓말의 후광이 더무 큰걸까.시작은 좋았지만 조금 아쉽단 생각이다.우선 작가의 그림체의 한계로 인물구분이 잘 안된다.4월은 너의 거짓말도 툭툭 튀는 연출이 좀 있었던것 같은데이 작품도 마찬가지. 매끄럽지 않은 연출이 좀 아쉽다.그럼에도 축구하는 모습이나 전술의 전개가 어렵지않게 그려지고 땀흘리는 소녀들의 열정이 느껴져서 매력적이다.완결이 났으니 일권부터 한번에 읽는다면 좀 더 몰입감이 들지않을까.작가가 분명 잘그리고 내용도 잘 풀어내지만 이 작품은 조금 소품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길어야할까? 반 절 정도로 깔끔하게 끝냈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 좀 더 인물과 캐릭터의.매력을 보여줄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