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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술 - 오늘의 술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늘 어제 마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튼 시리즈 20
김혼비 지음 / 제철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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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와 김치. 걷술의 미묘한 균형. 반려친구가 된 술친구. ㅆ발과 힘내. 취향의 확장과 감당의 깜냥.
그의 글이 술처럼 달고 쓰다. 안 그런 게 뭐 있겠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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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 한 팀이 된 여자들, 피치에 서다
김혼비 지음 / 민음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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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로이마까 깐데또까... 깐데또까.. 깐데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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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지음 / 난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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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머릿속은 게으르게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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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정원 -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심윤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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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라는 책이 생각났다. 동구는 강물처럼 말하고 강물처럼 흐르는 소년이구나. 아름다운 정원에서 곤줄박이 바라보며, 박선생님과 영주와 어머니와 함께 은은한 향내 풍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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