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정원 -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심윤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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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라는 책이 생각났다. 동구는 강물처럼 말하고 강물처럼 흐르는 소년이구나. 아름다운 정원에서 곤줄박이 바라보며, 박선생님과 영주와 어머니와 함께 은은한 향내 풍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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