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에 깃털에 흠뻑 취한듯한 아기오리의 눈동자속에서 아기오리의 마음을 살짝 엿보았어요!궁금해하면서 책장을 넘겨봤어요자신의 깃털색은 하찮아 보이고 백조, 후투티와 같이 아름다운 깃털이 갖고싶은 청이, 그런 청이의 질문에 엄마오리는 너도 알게될거라는 대답만 하죠암컷오리가 마른풀과 같은 색을 가진 이유를 아기오리 청이는 어린시절 그때는 알수 없었지만, 엄마오리가 되고서야 그 이유를 알게되어요청이가 엄마오리가 되는 과정을 지금 겪고 있어서인지 울컥함과 뭉클함을 같이 느낀게된답니다청이처럼 엄마에게 질문하기도하고 푸념하기도 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하고, 이제는 내 아이가 청이처럼 묻는 순간이 올텐데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그림책네요아이가 청이와같은 마음이들때 같이 펼쳐보고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