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대산세계문학총서 37
스테판 말라르메 지음, 황현산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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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하고 번역은 정말 잘 되었는데 한자 때문에 읽다가 화남 나같이 90년대 한자 까막눈 교육 받은 사람들이 보다가

이게 무슨 한자인지 찾게 되는 -_- 음이라도 써놓으면 무슨 뜻인지 찾아보기 쉽거나 그냥 알텐데

왜 해석에서 한자어는 따로 음(한자어)로 안하셨는지 궁금 특정단어만 그렇던데

답답함 보다가 계속 사전 찾아야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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