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기, 칼, 책 - 인류 역사의 구조
어니스트 겔너 지음, 이수영 옮김 / 삼천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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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심 번역가 돈 받은거 부끄러워야 한다. 자기가 못알아 먹으면 일을 딴 사람한테 넘기든가. 자신도 글을 이해 못하고 문맥은 왕창 단어 나열로 찍찍 싸놓고 이걸 번역이라고 했나 진심 원문 읽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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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대산세계문학총서 37
스테판 말라르메 지음, 황현산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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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하고 번역은 정말 잘 되었는데 한자 때문에 읽다가 화남 나같이 90년대 한자 까막눈 교육 받은 사람들이 보다가

이게 무슨 한자인지 찾게 되는 -_- 음이라도 써놓으면 무슨 뜻인지 찾아보기 쉽거나 그냥 알텐데

왜 해석에서 한자어는 따로 음(한자어)로 안하셨는지 궁금 특정단어만 그렇던데

답답함 보다가 계속 사전 찾아야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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