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는 걸 그가 몰랐을까? 아님 그저 믿고 싶었던 걸까?
위기 경제학 37쪽.천재 혹은 그에 준하는 이들의 비범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구절이다.역사공부를 좋아해서 수 없이 느끼지만, 한 마디로 정리 못했던 사실을 이리도 간명하게.역시 좋은 책은 다시 읽어도 새롭다.
케인스 형의 저서 `평화의 경제적 결과` 30쪽.여기서 전쟁전은 1차대전 발발 50년전인데...그 당시만큼, 아니 그 당시보다 불평등이 심화되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또 전쟁은 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