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처럼 - ‘데미안’에서‘유리알 유희’까지 꼭 한번 따라 쓰고 싶은 헤세의 문장들 거장의 문장들 1
헤르만 헤세 지음, 김빛나래 옮김, 김윤아 일러스트 / 가위바위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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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읽는 책이 아니라 손으로 쓰는 책. 잘 디자인된 공책 속에 헤르만 헤세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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