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의 수많은 행동 차이는 지분 확보, 급여 협상, 성공 모방, 투자자 물색 등과 같은 사회적 습관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기업가들은 기업들 간의 관계를 주선해 다른 집단이 함께 일하지 못하게 만드는 구조적인 구멍을 채워주면서 이윤을 얻는다.
하지만 직접적인 ‘요구‘야말로 이 책에서 소개할 비즈니스 브릴리언트 전략 중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요구하는 데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요구한다고 무언가를 잃게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정기적인 임금 인상과 승진이 과거의 일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더 요구하는 것, 잘 요구하는 것, 그리고 자주 요구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가치에 합당한 돈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자세히 살펴보니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의 우선순위는 그와 아주 달랐다. 그들은 성공하고 싶다면 주인 의식을 발휘해 일하고, 투자자를 모으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며, 중요한 사람들을 알아야 하고, 실수에서 배우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하지만 중산층은 대부분 이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었다.
데이터와 알고리즘에는 구매 습관을 예측하는 힘 말고도 다른 힘이 있다. 바로 누군가의 자유를 훔칠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