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와 기개가 없으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춘 사람도 평범한 사람이 된다. 포기하지 않는 끈기는 모든 것을 이겨낸다. 끈기는 성공을 잡기 위한 위대한 무기다. 끈기를 대신할 만한 것은 거의 없다. - P44

가장 잘못된 결정은 결정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틀린 결정은 없다. 결정이 잘못되면 잘못된 대로 배우고, 결정이 옳았다면 큰 이득을 보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틀린 결정은 결정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내린 옳은 결정 때문에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내린 잘못된 결정들을 수정하는 과정 덕분에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이다.
그러니 즉시 결정을 내리고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가라. 어차피 인생은 처음과 마지막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해 가는 과정이다. 결정할지 말지 빨리 결정을 내리라고 이 글은 짧게 쓴다. - P47

행운을 만드는 15가지

입을 무겁게 하여 말을 전하지 말라.
가벼운 입은 오는 행운을 막고 불운을 모시고 온다.

남에게 이롭게 행동하고 자랑하지 않는다.
그러면 친절은 갚을 방법이 없어 행운으로 다가온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라.
행운도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행운은 항상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 새로운 모임으로 나타난다.

나를 찾아오는 사람을 막지 말라.
행운은 누군가의 등 뒤에 타고 있다.

낙관주의가 돼라.
긍정적인 시선은 나쁜 일도 반대로 만든다. - P137

다른 사람에게 행운이 돼라.
다른 사람도 당신에게 행운이 될 것이다.

창문을 열고 햇빛을 받아라.
행운은 빛과 함께 온다.

필요 없는 낡은 물건은 버려라.
오래된 물건은 생기를 빼앗고 행운의 발목을 붙든다.

행운은 실력이다.
실력을 높이면 확률이 높아진다.

세수를 깨끗이 하고 머리를 단정하게 하라.
몰골이 더러우면 행운은 오다가 실망한다.

당신 말고 상대가 이야기하게 하라.
그때야 행운은 당신이 말할 기회를 줄 것이다.

어른이라면 입은 다물고 지갑을 열어라.
행운은 언제나 젊기에 말은 많고 지갑은 닫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 P138

최소한 일 년에 24권의 책을 읽어라.
한 달에 두 권만 읽으면 안 보이던 복이 보인다.

15가지라고 했는데 하나가 없다. 

마지막은 당신의 존재가 이미 행운이다.
온 우주의 시공간을 곱하기 한 숫자만큼 기적이다. - P139

하지만 부지런함의 최종 목적은 게으르기 위한 것이다. 인간은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다. 부지런함을 통해 게으름을 확보한 후,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행복이다.
기업에서는 어느 순간부터 성실함과 부지런함으로 대체할 수 없는 구간이 생긴다. 판단과 방향성과 안목이 사업을 이끌어가는 시기가 생긴다. 그런데 이때도 사장이 부지런하면 몸을 움직이느라 마음이 설 자리가 없어진다. 그래서 훌륭한 경영자는 하루의 휴식과 주말과 휴가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 P157

나이별로 버는 돈의 모습

10대에 버는 돈은 솜사탕이다. 거품처럼 사라지고 잡기만 해도 녹는다. 이때 버는 돈이 의미 있게 사용될 리 없기 때문이다.

20대에 버는 돈은 모래다. 잡아도 흘러내리고 뭉쳐지지 않는다.
하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것이 많아 결코 손에 잡히지않는다.

30대에 버는 돈은 종자다. 어떤 씨앗을 가졌느냐에 따라 남은 생이 바뀐다. 알곡을 가졌으면 몇 배로 키울 것이고 쭉정이를 가졌으면 있는 것도 사라진다.

40대에 버는 돈은 흙이다. 불에 달구면 벽돌보다 단단하다.
이때 모으지 못하고 배우지 못했으면 더 이상 기회는 없다.

50대에 버는 돈은 꽃이다. 가장 아름답지만 곧 시든다.
정점에서 내려오지만 다행히 모으고 유지하는 능력이 최고조에 달한다.

60대에 버는 돈은 소금이다.
아무리 멋지게 보려 해도 짠하다.


70대에 버는 돈은 피와 같다. 남은 목숨을 팔기 때문이다.
늦게 낳은 자식 때문이기를 바랄 뿐이다. 그 외엔 허망하다. - P16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920년 1월 미국의 주점들은 ‘마지막 술잔‘을 기념하는 사람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의회가 알코올을 제조, 운반, 판매하는 행위를 일제 금하는 헌법수정안 제18조를 통과시켰기 때문이었다.
사실 미국에서 금주 운동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메이플라워호의 청교도들이 미국에 이주한 이래로 미국인들 사이에는 청교도적 윤리의식이 강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금욕과 절제를 강조하는 청교도 정신에 따라 술은 악의 원천으로 생각되었고, 술의 수조와 판매가 금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이미 오래 전부터 제기되고 있었다. - P288

미국에서 전대미문의 금주법이 실현된 것은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 여성의 권리가 급격히 신장된 사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전쟁중 수많은 여성들이 후방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산업 현장에 투입되었으며 여성들의 자발적 협조가 절실했던 정부로서는 이들의 요구를 소홀히 할 수가 없었다. 주정뱅이 남편들로 고통받던 여성들이 전쟁 와중에 알코올의 제조, 운반, 판매를 일절 금하는 금주법을 들이밀자 의회는 서둘러 이를 통과시키고 말았다. - P288

동시에 일본의 전략적 중요성이 새롭게 인식되었다. 한반도와 함께 일본을 대소 봉쇄의 전초기지화하기 위해서는 미군의 일본 점령, 그리고 일본의 무장 해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다. 1951년 9월 미국은 그동안 미루어 왔던 일본과의 평화 협정을 마무리하고 점령군을 철수시켰다.
일본에 부과된 전쟁 배상금을 낮추고 제한된 범위에서 자위적 군사력을 갖는 것이 허용되었다. 결국 한국 전쟁은 미국의 아시아 정책, 특히 일본에 대한 정책을 크게 변화시켰으며 일본 재무장과 산업화의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 P326

중국의 공산화, 소련의 핵무기 실험 성공, 한국 전쟁을 거치면서 미국의 공산주의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져갔다. 여기에다 오랫동안의 정치적 열세를 만회하려는 공화당이 정치적 무기로 반공주의를 들고 나오는 바람에 1950년대 초 미국의 정가에는 이른바 ‘매카시즘‘이라는 극우 반공주의의 격랑이 몰아쳤다. 이는 당시 극우 반공주의자였던 조셉 매카시의 이름에서 나온 것이다. - P32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국헌법에 국회가 양원제로 되어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하원은 인민의 직접투표로 인구비례에 의해 선출되기 때문에 이는 기본적으로 다수의 의견을 내변한다. 이에 비해 상원에는 각주가 똑같은 수의 의원을 보내도록 했고 이들의 선출 역시 주민이 아닌 주의회가 하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명망 있고 부유한 인사들이 상원에 모이게 되므로 이들이 하원을 견제하면서 소수의 이익을 대변하게 될 것이다. 1913년에 헌법이 개정되어 현재는 상원의원도 주민 직접선거로 선출되지만, 상원이 부유한 소수의 이익을 대변하는 전통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매우 강하게 남아 있다. - P110

연방파와 공화민주파는 이념적으로는 귀족주의와 민주주의, 지역적으로는 북부와 남부를 대표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 독립전쟁까지만 해도 반영 공화주의를 표방하던 북부가 프랑스혁명을 전기로 연방파의 본거지가 되었고, 반대로 귀족주의적 경향이 강했던 남부가 공화민주파의 산실이 되었다는 점이다. 오늘날에는 아예 양 정당의 이념과 본거지가 뒤바뀌어 있다. 연방파를 이어받은 공화당은 보수적 이념을 내세우며 주로 남부와 중부에 지지 기반을 갖고 있는 반면, 공화민주파의 후신인 민주당은 진보적 성향을 보이며 주로 북부와 서부 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것을 놓고 보면 연방파와 공화파의 대립은 이념 못지않게 지역적 대립의 성격이 강했다고 말할 수 있다. - P12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실 우리가 최근 연구를 위해 인터뷰했던 백만장자들 가운데 42%가 인터뷰하기 바로 전해에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있는 주식을 거래한 일이 전혀 없었다고 대답했다. - P16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만장자들은 공격과 수비에 모두 능하다. 그리고 그들은 그 훌륭한 수비 덕분에 자신보다 소득이 높은 사람들보다도 더 많은 재산을 모으는 경우가 꽤 많다. 재산을 모으는 데 기초가 되는 것은 수비, 말하자면 검소이다. 그리고 이 수비를 확고히 다지려면 예산과 계획을 세워야 한다.  - P69

백만장자들은 예산을 세우고 지출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으며, 똑같은 방법으로 재산을 유지한다. - P71

재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실현 소득(과세 대상 소득)을 최소화하고 미실현 소득(현금 유입이 없는 재산/자산의 증식)을 극대화하라. - P9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