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소개는 제가 너무나좋아하는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신작을 소개해보려 해요~제목만 보면 몬가 으스스한기분이 들기도 하죠?ㅎ앤서니브라운만의 특유한 그림을좋아합니다.그림에서 보여주는 리얼한 사람표정이 더 감정이입을 하게 만들게 하더라구요.제목과 달리 앤서니브라운의신작도서를 읽으면서 나도 어려서 이랬는데 ...하면서 옛기억에잠기기도 했다가어쩌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이사람의 입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그림책이였어요.토마스, 핀, 잭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숲속에 놀러갔다가할머니가 계시는 자그마한 오두막을 보고는 장난을 치는것으로 이야기는 시작이되요.처음에는 문을 두드리는 장난으로,문에 낙서를 하고 도망을 가기도 했어요.그러면서 아이들은 알지 못하는 할머니에대한 아주 요상한 소문을 지어내기도했지요.점점 심해지는 장난에 친구들은더 이상은 할 수 없다하고혼자남은 잭만 숲속 할머니댁으로갑니다.혼자하려다보니 용기가 꺾였는지 숲속 검은 그림자가 더 무섭게만느껴졌고 잭은 집으로 돌아가기로 해요.아무일이 없었으면 좋았겠지만,잭의 눈앞에 늑대가 나타났지 모에요.위기의 순간! 숲속 오두막집 할머니가나타나 늑대를 쫒아냈고,할머니의 다정함에 잭은 할머니를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답니다.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나사회생활을 하고 어른들 또한알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스스로의편견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도 하는데요,타인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태도의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싶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