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한국 신화 10 : 운명을 개척하는 가믄장아기 -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ㅣ 만화 한국 신화 10
박정효 지음, 권수영 외 그림, 이경덕 기획 / 다산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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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라고하면 '그리스 로마신화'만 있는 줄
알았거든요.
다산어린이 만화한국신화는 익숙한 이야기도 있지만
어머! 이런 이야기도 있었나 싶은 신화이야기도
있어요.

그중 <가믄장아기> 이야기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엄마 책 내용이 너무 슬퍼😢" 라고 했던 책이에요.

이야기의 시작은 단군이와 범범 바리가 어느 마을에 도착했어요. 한 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서보니
거지들을 위한 잔치를 하고 있는 집이였어요.

주인인 가믄장아기는 배고파하는 셋을 보고 식사를 할 수있도록 배려를 해주지요.

어려움없어 보였던 가믄장아기의 부모님이야기를 들려줘요.먹을것이 없어 다른 동네로 동냥을 가다가만난 가문장아기 부모님.
서로의 닮은 점이 많아 배필로 삼기로 했답니다.
떠돌이 생활을 하지않기위해 직접 집을 지어 살기로 해요. 부모님은 날품팔이하며 궂은 일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조금씩 형편이 나아지기 시작해요.
첫째, 은장아기 둘째,놋장아기 셋째,가믄장아기 딸 셋의 부모가 되어 더더욱 열심히 일을 해 땅을 사고 마을에서 제일 가는 부자가 되었답니다.

첫째와 둘째 언니와 달리 자립심이 강했던 셋째 가믄장아기는 부모님에서 벗어나 독립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던 가믄장아기는 본인의 성향을 닮은 남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부모님에게 받은 돌밭에서 농사를 지으려고 하죠.
근데 이게 왠일인지 돌이라고 했던 그 노란돌은 진짜돌이 아닌 금이였던 거에요!!
엄청난 금을 팔아 부자가 된 가믄장아기부부.
문득 부모님이 보고싶어진 가믄장아기는
수소문을 통해 빈털터리가 되어 된 부모님은 셋째가 떠난 날 첫째,둘째딸도 사라져 큰 충격으로 눈이 멀게 되었다는 말을 듣게되요.

가믄장아기는 그런 부모님을 만나볼 수 있을까싶어 잔치를 연지 100일째라고 해요.

신도 도왔는지 그리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모님과 만나게 되는 가믄장아기 .
눈이 멀었던 부모님도 세상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네요^^

가믄장아기는 운명의 신으로 사람들이 선택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도전하면서 운명을 직접 만들수 있게 돕는 신이라고 해요.

어쩌면 우리의 인생이 선택의 연속에 시련과 극복을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이 아닐까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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