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요괴반 3 - 호환을 부르는 소리 ㅣ 방과 후 요괴반 3
한주이 지음, 안병현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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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데몬 헌트릭스로 요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아이랍니다~
그래서 다산 어린이 <방과후 요괴반>은
제목부터 아이의 관심을 듬뿍 받은 책이에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설화와 전설에 자주 등장해서
익숙한 요괴들을 현대의 오늘이야기로
풀어나간 K 판타지 시리즈랍니다.
재밌겠죠??ㅎ


차례에서 보여지듯 야광귀,역귀, 창귀
한국사람이라면 옛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귀신들이지요^^

요괴반 멤버인 하랑, 라이, 구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인간들이 풀어나가지 못하는 사건,사고들을
풀어나가는 이야기에요.

이야기의 시작은
학교 신발장에서 구슬이의 신발이 없어져
샅샅이 뒤져보았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구슬이 신발.

이것이 요괴가 한 것임을 알게된 요괴반 친구들.
구슬이 신발뿐 아니라
주변 학교 친구들의 신발이 없어졌음을 알게되죠.

신발을 좋아하는 야광귀를 유인하기 위한
작전을 짜는 요괴반 친구들.
바로 물건을 담으면 같은 물건이
끊임없이 솟아 나오는 신비한 상자에
신발을 넣어 계속 신발이 쏟아져 나와
야광귀를 유인하기 위한
작전을 짰습니다.

작전은 성공했습니다.
마구 쏟아지는 신발세기에 정신팔린
야광귀를 포획할 수 있었어요.

야광귀에게 엄청난 신발을 훔쳐가는
이유를 물으니 대답을 주저하는 야광귀.

그 이유는,
야광귀가 우연히 알게된 새벽이라는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몸이 약해 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책만 읽는 아이였대요.

그런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다네요.
야광귀는 행운을 많이 모아 새벽이를
주면 기적처럼 병이 말끔히
나을꺼라 생각했대요.

아니 이렇게 착한 야광귀가 있나요?!

새벽이의 증상을 들은 요괴반 친구들은
단순한 병이 아님을 알고
본격적으로 새벽이를 돕기위한
행동개시를 하게 됩니다.

3개의 챕터로 구성되었지만
야광귀로 시작해서 창귀로 마무리되는
책이랍니다.

야광귀라 하면 무섭게만 전해져내려오는
귀신이였지만 책에서는 착하디착한
야광귀이야기로 흥미진진한
K판타지 <방과후 요괴반>
마무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시죠~?

역귀와, 창귀를 잡아내는 요괴반 친구들의
활약을 책으로 직접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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