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아이가 초등2학년이 되고는 언젠가부터 아이에게 짜증을 내지 않은 날을 손꼽을 정도에요. 하라고 시키면 2-3번은 말해야하고 제가 말하는 방법이 아이에게 잘못되었구나싶어 심신의 평화와 집안의 평화를 위해 읽어보고 싶던 책이에요.다행히도 아이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읽어라읽어라 강요하지는 않지만 요즘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기이니까요.요즘 학습만화에 빠져있어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역시나 학습만화의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네요.배경지식은 빠르게 쌓겠지만 긴 문장과 문단을 읽는 문해력을 갖추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책을 읽을 줄 아는 초1~2 학년까지는 매일 책을 읽어주어 책에 대한 좋은 정서를 형성하는 도움된다고 해요.공포 괴담 책을 좋아해서 걱정이셨던 부모님들!(저도 포함 됩니다^^) 심리학자들은 두려움을 통해서도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한대요. 많은 부모들이 해가 되지 않을까 하지만 마음속 쓰레기를 안전하게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작가는 아이들 심리에 엄마의 무기력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세요.엄마의 우울함과 무기력이 무한 반복되면서 스스로 자책하기도 한다면서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찾는 길에 도전하라고 하십니다.일하는 엄마는 아이에게 미안한게 많아요.학교행사에 모두 참석하기 힘드니까요.아이입장에서는 나만 아무도 오지 않아서 위축되고 외롭다는 생각을 할 수있지만 서운해하는 아이에게 미안해서 다른 방식으로 달래거나 바꾸지 말라고 하세요. 서운한 감정도 아이가 겪어야 할 감정표현이기에 그것또한 아이의 몫이라는걸 알려줘야 한다고 하세요.<아이에게 평소 들려 주면 좋은 말>이 챕터를 제일 먼저 읽었거든요, 어떤 말을 해주면 될까 하면서요. 무슨 말이라고 생각하시나요~??바로 아이와의 스킨쉽을 통해 아이의 말에 진심이 담긴 공감의 말이면 자신을 인정해 주는 말로 긍정적인 역할을 해준다네요~~😊정리 정돈 1도 못하는 아이라 책상위에 읽은 책들, 공부한 책들,제가 정리를 안해주니 점점 책상위에 쌓이더라구요ㅜㅠ작가는 정리정돈의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어요. 아이에게 물건을 가져오라고 하고 바로 찾아오면 괜찮다했고 만약 아이가 물건을 찾는데 1분 이상 걸리면 부모가 개입해서 그 물건을 두는 위치를 특정해서 알려줄 필요가 있다 하셨어요.아이가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잘 찾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정리가 된것이니 굳이 아이와 정리정돈 훈육으로 감정을 소모하여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세요. 아이의 영역은 아이의 기준으로 정리하고 몰입할 수 있으면 상관없다고 하네요.아이에게 같은 상황에서도 아 다르고 어 다르듯 말하는 표현방법을 조그만 고쳐나가면 '엄마는 항상 잔소리쟁이, 우리아이는 말 안듣는 청개구리 '라는 말은 안나오지 싶어요^^아직 아이가 스마트폰이 없어서 스마트폰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아이손에 스마트폰이 생기면 걱정되는 부분까지 도움받을 수 있어 아이의 초등생활 기간동안 두고두고 말하는 대화의 기술을 배울수 있겠어요^^※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서평 #초등아이행동변화대화법68 #김선호 #글담출판사 #초등육아서 #상황별대화솔루션#대화의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