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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감정 공부 - 감정적이지 않게 감정을 가르치는
함규정 지음 / 청림Life / 2025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책. 부모감정공부
출판사. 청림life
인스타에서 종종 <아들키우는 부모님이 심심하지 않은 이유> 라는 제목으로 릴스를 보면
우리 아이는 아니야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올해 2학년 되는 아이, 이제는 대화는 되는데
대화를 하다보면 저기 밑에서 울컥하는 마음으로
하루에도 롤러코스터를 몇번이나 타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를 육아를 하는데 저의 감정부터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에 요즘 저에게 너무나 필요했던 책이에요.
두뇌를 발달시키는 두뇌 계발은 사고하는 힘인 인지지능과 감정을 다루는 능력이 동시 계발되는걸 말해요.
인지지능은 눈에 보이는 결과로 확인을 할 수 있고
감성지능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 사람들 사이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현명한 판단을 할 수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성은 감정의 도움을 받아야 제 기능을 한다고 해요.
이때, 감정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두엽은 초등 고학년이 되면 1차 완성이 되요.
그러므로 전두엽이 1차 완성되는 초등학교 시절이 아이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거죠.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읽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가 우선 아이의 감정 상태를 파악해야 해요.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바로 아이의 표정을 직접보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읽을 수 있지요.
아이의 표정이 무서움, 슬프거나 화를 내는 부정적인 표현하는걸 부모들은 걱정하지만 긍정적인 감정에 반응하는 것처럼 부정적인 감정에도 반응하며 공감해주는 것이 아이가 자기 감정에 솔직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워 나갈 수 있어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는 세가지 법칙을 기억하세요!
멈추기-바라보기-듣기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면 아이 스스로 감정을 정리할 기회를 가질수 있어요.
"얘는 누굴 닮아서 이러나" 라는 말을 하기 전, 아이는 부모의 감정 습관을 부모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모방을 하고 있다는 걸 기억하고 부모가 올바르게 감정을 다스리는 행동을 보여줘야 겠어요.
부모들은 아이앞에서는 모든지 척척 해내는 슈퍼맨과 슈퍼우먼이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있어
힘들어도 참는것이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힘듬이 쌓이다보면 드러나는 감정이 짜증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들의 수고로움이 당연하고 어려움없이 척척 해내는 로봇같은 존재로 인식될꺼에요.
아이에게 부모는 강하고 헌신적인 모습보단 아이와 똑같은 감정을 가졌음을 자연스레 보여주는것이 최고랍니다.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 힘들때 위로할 수 있는 가족이라는것을 아이에게 지도해주면 아이는 부모에게 공감대를 느끼게 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실망했을때 비웃는 말투를 표현하기도 하죠.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기대와 믿음이 반복되면 그 기대가 따라가게 된다는 말인데요,
아이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와 믿음을 보이면 아이도 기대에 맞추려 자발적으로 노력하게 될꺼라 해요.
아이들이 커 갈수록 미디어의 노출로 인해 혹은 친구들의 언행을 통해 나쁜 말을 사용하기도 하죠.
저학년일땐 나쁜말인줄 알고 충격받고
조심하지만 고학년으로 갈수록 추임새처럼 나오는 욕설을 들어보셨을텐데요,
✔️반응하지 말기 ✔️욕의 정확한 뜻 알려주기
✔️언어 순화 훈련시키기
로 아이들이 나쁜 말하는 습관을 고쳐나가면 좋을꺼 같아요.
마지막으로,
산만해서 아이가 집중을 하지 못할땐
✔️타이머 준비
✔️주변정리
✔️해야 할 일 스스로 적기
를 통해 아이가 하루 일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이 생기도록 부모도 같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결과를 떠나 아이의 노력에 부모의 칭찬은 아이가 도전정신이 생기면서 성취감도 가지게 될 것이랍니다.
책을 읽고 어쩌면 제가 가진 틀에 아이의 감정은 무시한채 끼우려고 했던게 아닌가,
지시형이였던 말투를 아이도 따라했을건데 그걸로
화를 내고 야단을 쳤던 제 모습이 떠올라 창피했답니다. 아이의 감정을 다치지 않게 말하는 표현방법 기억하고 아이의 감정 코칭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